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효성, 참전유공자 주거환경 개선 사업 지원

발행 2025년 06월 10일

박해영기자 , envy007@apparelnews.co.kr

 

(왼쪽부터) 이정원 효성 커뮤니케이션실장, 신은봉 육군 인사사령관 / 사진=효성

 

[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] 효성(회장 조현준)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늘(10일), ‘나라사랑 보금자리’ 사업 후원금 1억원을 육군본부에 전달했다.

 

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은 참전용사의 복지와 예우 증진을 위해 육군본부를 중심으로 민∙관∙군이 함께 추진하고 있다. 효성은 2012년부터 매년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을 후원하고 있다.

 

효성의 후원금은 열악한 주거 환경에 놓인 6∙25 및 월남전 참전용사의 주택을 신축 및 보수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. 

 

또한 주택이 없는 참전용사 중 기초생활수급자∙차상위계층의 임대주택 임대료도 지원한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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